여자배구 포상금 .. 총 6억..개인 포상금?
아쉽지만 잘 싸웠다. 야구 대표팀과는 달랐다. 무려 45년 만의 메달 획득에 나섰던 '황금 세대'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쉽게도 메달 사낭에 실패했습니다. 어제(8월 8일) 여자배구 대표팀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0-3(18-25, 15-25, 15-25)으로 패하면서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. 김연경 아쉬운 은퇴 주장으로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연경은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가 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.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말했습니다. "결과적으로 아쉬운 경기지만 여기까지 온 건 기쁘게 생각한다.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고 우리조차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지 몰랐다. 경기에 대해선 더이상 후회가 없다" 큰돈은 아니지만 포상금을 지급합니다. 그러나 최종 4위로 나름대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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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8. 9. 15:54